뭉브라더의추억
나란히 나란히
정미자씨
2003. 11. 27. 15:12
2003. 10.16 종이 달라 그런지 다정한 모습을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뭉치와 뭉크..왠일로 의자에 나란히 누워 자고 있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