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흔적
(07-10-22) 갯바위 식당과 갈매못 성지
정미자씨
2007. 10. 22. 15:26
20071022토요일에는 시댁 추수 하는 날이라, 시댁에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천북 굴단지로 굴밥을 먹으러 다녀왔다.
갯바위식당이라는 곳인데, 담백하고 맛있다.
굴물회 대중속, 각각 3,2,1만원 굴밥이 8천원이다.
사진은 먹기 바빠서 패쑤!
점심을 먹고 나서는 근처 '갈매못순성지'에 다녀왔다.
이곳은 병인박해 때 카톨릭 신자들이 순교한 곳으로,
일요일이면, 전국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순례객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언덕위에 자리잡은 승리의 성모 성당. 아담하지만 예쁜 성당이다.


막달에는 별로 살이 안찐다는데, 난 왜이리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 단것도 엄청 당기고...T.T

일요일에는 천북 굴단지로 굴밥을 먹으러 다녀왔다.
갯바위식당이라는 곳인데, 담백하고 맛있다.
굴물회 대중속, 각각 3,2,1만원 굴밥이 8천원이다.
사진은 먹기 바빠서 패쑤!
점심을 먹고 나서는 근처 '갈매못순성지'에 다녀왔다.
이곳은 병인박해 때 카톨릭 신자들이 순교한 곳으로,
일요일이면, 전국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순례객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언덕위에 자리잡은 승리의 성모 성당. 아담하지만 예쁜 성당이다.
막달에는 별로 살이 안찐다는데, 난 왜이리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 단것도 엄청 당기고...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