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브라더의추억
무서운 혜경이 아줌마 2탄
정미자씨
2004. 10. 7. 16:48
얘는 왜 우리집에만 오면 애들을 못살게 구는지...
어떻게든 자신과 애들과의 친분을 나타내고 싶나보다.
혜경이 아줌마에게 입술을 빼앗기고, 좌절하여 뒤돌아 앉은 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