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브라더의추억

탐스러운 발

정미자씨 2005. 1. 18. 22:04



내 옆에 와서 눕거나 앉아 있는 뭉크 발을 보면
가끔 입에 넣고 쪽쪽 빨아주고 싶을 떄가 있다.
난 변태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