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브라더의추억

형제는 닮았다

정미자씨 2005. 12. 12. 20:12






사람과 같이 오래 살아서 그런지, 이것들 요새 점점 더 벌러덩벌러덩 드러누워 잔다.
뭉치 털이 짧은 걸 보니 지난 8월에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