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브라더의추억
(06-03-20) 건방진 뭉크
정미자씨
2006. 5. 24. 17:38
맨날 앵앵거리고 돌아다니는 하얀 털뭉치 뭉치보다, 뭉크가 사진찍기는 훨씬 편하다. 그래서 요즘엔 뭉크 사진이 많은 것 같다.
가만 있는 뭉크 코 건드리기.
왜 잠자코 있는 나를 건드려? 건방지게 째려보는 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