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흔적

잡동사니 사진정리

정미자씨 2009. 8. 16. 23:25
거기 들어가서 뭐하니?



 놀이터에서 어쩌다 산책중인 강아지를 만나면 겁도 없이 다가간다.








엄마랑 만든 블럭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