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네

입 찢어지겠다-_- 본문

뭉브라더의추억

입 찢어지겠다-_-

정미자씨 2003. 11. 27. 15:09
2003.08.19 이블 쌓아 놓은 곳에 얌전히 누워있다가..

DSC00517(0).JPG

입이 찢어져라 하품한다. 하품하는 건지 포효하는 건지 구분은 안되지만...-_-;

DSC00518(2).JPG

'뭉브라더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으로 나란히!  (0) 2003.11.27
시체놀이  (0) 2003.11.27
나란히 나란히  (0) 2003.11.27
빨래 건조대 정복하기  (0) 2003.11.27
납량특집  (0) 2003.11.27
현관에서 노는 뭉크  (0) 2003.11.27
휴지상자와 노는 뭉치  (0) 2003.11.27
고양이 전투  (0) 2003.11.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