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네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SLR 클럽 란에 올려서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게시물이다.ㅋㅋㅋ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essay&no=4801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중국 항주, 서호, 저장성 박물관, 악묘 외 photo by 미숙 with Nikon D50/Sigma 17-70mm F2.8-4.5 * 여행기 참고서적 -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03 베이징 - 상해 100배 즐기기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중국 상하이, 주장, 신천지, 일대회지, 난징둥루, 동방명주, 금무대하, 와이탄, 야경 외 photo by 미숙 with Nikon D50/Sigma 17-70mm F2.8-4.5 * 여행기 참고서적 -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03 베이징 - 상해 100배 즐기기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중국 상하이, 예원, 에버라스팅 스파, 샤오롱바오쯔, 항주 외 photo by 미숙 with Nikon D50/Sigma 17-70mm F2.8-4.5 * 여행기 참고서적 -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03 베이징 - 상해 100배 즐기기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상하이, 둥타이루 골동품 시장, 상하이 잡기, 서커스, 외 photo by 미숙 with Nikon D50/Sigma 17-70mm F2.8-4.5 * 여행기 참고서적 -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03 베이징 - 상해 100배 즐기기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중국 만리장성 (팔달령, 거용관, 팔달령 수미), 전취덕, 경극 외... > photo by 미숙 with Nikon D50/Sigma 17-70mm F2.8-4.5 * 여행기 참고서적 -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03 베이징 - 상해 100배 즐기기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중국 북경 천안문, 고궁(자금성), 경산공원, 이화원, 북경타워 외... photo by 미숙 with Nikon D50/Sigma 17-70mm F2.8-4.5 * 여행기 참고서적 -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03 베이징 - 상해 100배 즐기기

F11을 눌러서 크게 보는 센스~~~ 중국 북경 천단 공원, 유리창, 후퉁, 전문, 동래순 외 photo by 미숙 with Nikon D50/Sigma 17-70mm F2.8-4.5 * 여행기 참고서적 -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03 베이징 - 상해 100배 즐기기

책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거 옮겨 적어 보았삼... 해외 여행은 첨이라 필요 준비물이 먼지 잘 모르겠네 ㅎㅎ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거 있음 적어주삼. - 기본 준비물 여권/여권 복사본 항공권 및 기타 예약 티켓 여행 가이드 북 현지 화폐 한화 약간 신용카드 수첩 및 필기도구 비상 연락처 여권 분실 대비 여권용 사진 - 옷 긴바지 1벌 반바지 1-2벌 긴소매 셔츠 1벌 반소매 셔츠 2-3벌 양말 3켤레 속옷 3-4벌 운동화/스포츠 샌들 모자 - 위생용품 수건, 손수건, 물티슈 세면도구 면도기 자외선 차단제 세탁용 세제(?) 비상약품(지사제, 소화제 등) - 기타 작은 보조 배낭 여행용 지갑 카메라/충전지 시계 여권과 비자 : 여권 번호/발행일/발행지/유효기간/여행지의 한국공관 연락처 (복사본 가지고 있..

우리 중국 가는 거 맞아? 왜 아무런 말들이 없어? 나만 혼자 신난거 같아 민망하잖오..T.T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대충 상해일정 짜봤으니까 의견들 말씀하셔! 9/6> 숙소가 어디 근처냐에 따라 와이탄을 먼저 산책한 후 예원으로 이동가능. 이 경우 푸둥으로 넘어가는 페리호를 타기 쉬우나, 예원이 5:30분까지 하므로 시간배분을 잘 할 것! 현재 일정에서는 유람선(1시간 소요 19:00 막차) 타는 시간이 없으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유람선도 고려해볼 것. 9/7> 조금 무리겠지만 7시 첫 차 타고 주장 갔다 옵시다.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그래야 오후에 상해에서 뭐라도 하지... 개인적으로 한 번도 서커스 같은 걸 구경한 적이 없어서 '상하이 잡기단'을 구경하고 싶지만 이럴 경우 예원야경 감상할 ..

인터넷 서점에 주문한 관광가이드 책이 드디어 도착했음. 내가 산 책은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베이징'과 '상해 100배 즐기기' 둘다 얄팍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을 듯... 일단 '손에 잡히는 세계여행 -베이징'만 대충 살펴보고 일정 짜봤음. 대충 이걸 뼈대로 삼아 각자의 의견을 모아 일정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면 될 것 같아여. *** 보면 알겠지만 여유있게 짰음. 날도 뜨거울텐데 쉬엄쉬엄 다녀야지... *** 최대한 관광지간 이동루트를 짧게 잡으려 노력했음. *** 과감하게 이화원을 뺐음. 공사중이라 별볼일 없다는 소문도 들리고..책자 보니까...만리장성, 원명원+이화원은 둘러보려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데 둘다 가자니 북경시내관광시간이 너무 부족한 거 같아서 일단 빼기는 했는데.....의논해보자구요. 첫째..

가고 싶은 곳이나 먹고 싶은거 그때그때 생각나는 경우가 많은듯... 생각날 때마다 여기 아래에 리플로 하나씩이라도 적어놔~ 나중에 모아서 정리해보장 ^^

http://www.ihotelchina.com/ 여기 들어가보면 잘 정리된 편임....

인터넷에서 한번 모아본 글. 인호하고 수정이한테는 프린트해서 줬는데 잡다하지만 읽을만한게 많네. 미수기도 참고하고. 회사에서 업로드가 안되 글을 그냥 올릴게 참 나 책 주문했소. 푸하하~~ 열띠미 읽고 안내하마. * 필터링 기능이 너무 강해 올리기 힘들었소. ㅠ.ㅠ ------------------------------------------------------------------------------------------------------------------------- 중국 북경으로 6박7일 자유여행입니다. 일주일 코스로 중국을가신다면 꾀 길게 다녀오시는거네요. 북경에서 7일동안 관광할거리는 그다지앖을듯,,, 대신 여유있게 디테일하게 보실수는 있겠네요 1. 괜찮은 코스와 꼭 해야할 일 위주로 ..

내가 확인해 본바로는.. 칼튼이나 힐튼이나 이런 브랜드는 상해는 아주 비싸고.. 한 30정도..ㅜㅜ 나머지 노보텔이나 라마다나 소피텔이나 잘 찾아보면 10만원 가량하는 데가 있기는 한데.. 그런 곳은 거의가 시내 한복판이라서.. 굳이 10만원씩 내면서 시내한복판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인데... 어차피 마지막 전날 하루를 르네상스 호텔에서 자니까요.. 그래서 알아본게. 황포강(상해를 S자로 가로지르는 강) 코앞에 broadway mansion hotel 이라고 있는데.. 여기가 브랜드 호텔은 아니어도 상해에서 굉장히 오래되었다구 해서.. 이런데서 하루 자보는 것두 의미있을 듯 합니다.. 또.. 무엇보다.. "river view" 방이 있거들랑..ㅋㅋ 내가 찾아본 바로는 1박에 10~12만원 ..

중국-베이징, 자금성, 황성의 운치와 멋 자금성, 황성의 운치와 멋 자금성 입장권을 보면 한자로 고궁박물관이라고 씌어 있다. 한국인들이 통상 부르는 자금성은 밤하늘 별자리에서 그 중심에 위치한다는 자혜성의 첫 글자와 일반백성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글자를 합한 것. 중국인들은 고궁(故宮)이라고 부른다. 자금성은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수도 베이징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다. 과거에 지위와 계급에 따라 집의 규모나 장식 등의 제재를 뒀던 만큼 중국의 대표 황궁인 자금성은 당시의 건축양식과 기술의 최고를 쏟아 부은 걸작이다. -주황빛 기와 파란하늘의 낭만 -웅장함 뒤 소소한 재미도 발견 -코스 따라 가는 자금성 이야기 ■ 자금성의 대문 - 오문 관광객들이 천안문을 지나 ‘ㄷ’자 모양의 성곽을 ..

[항저우 특집] ③ 밤이 즐거운 항저우 - 항저우의 밤, 그 아름다운 유혹 ⓒ 여행신문 항저우의 밤은 아름답다. 상하이나 홍콩처럼 눈부신 화려함은 없지만 거리 구석구석 은근한 분위기와 재미가 있다. 오전에 서호 유람이나 용정차 기행의 시간을 보냈다면 저녁에는 항저우 시내로 밤 마실을 나가보자. 중국은 어느 곳을 가나 치안 상태가 좋은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항저우는 중국 정부가 3년 연속 치안 좋은 도시로 선정할 만큼 안전한 곳이다. 게다가 택시 문화가 매우 발달돼 있어 초행길의 저녁 나들이도 큰 어려움이 없다. -항저우 나이트 투어의 시작 남산로 항저우의 저녁 볼거리는 대부분 서호 북쪽과 동쪽 지역에 밀집돼 있으며 거리마다 비슷한 성격의 상점이 몰려 있다. 우선 서호 북쪽의 북산로와 남동쪽의 남산로는 호..

[항저우 특집] ② 입이 즐거운 항저우 -중국 10대 명차의 으뜸 ‘용정차’ -청명 이전 첫 순으로 만든 차가 최상품 항저우가 자랑하는 두 가지 특산물은 차와 비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저우를 ‘차의 수도’또는 ‘비단의 도시’라고 부르며 비단과 차를 주제로 한 테마 여행 상품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항저우의 용정차(龍井茶)는 중국 10대 명차 중 으뜸이라고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용정차가 유명한 이유는 푸른 색상과 그윽한 향기, 아름다운 모양, 감미로운 맛 등의 4박자를 갖추고 있기 때문. 실제로 좋은 용정차에서는 고소한 콩 볶는 냄새가 난다. 용정이라는 이름은 차를 재배한 항저우 풍황령에 있는 샘의 이름으로 용이 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우리가 아는 녹차, 우롱차, 홍차 등은 모두 같은 차..

[항저우 특집] ① 눈이 즐거운 항저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저우 글=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사진=Travie Photographer 박규민 idtomato@hanmail.net 취재 협조=항저우시 여유위원회 www.gotohz.com ----------------------------------------------------- 지난 17일 중국국제공상(中歐國際工商)대학은 중국 10대 도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2750명을 대상으로 ‘생활과 행복도’를 조사해 발표했다.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이름난 대도시가 포함된 이번 조사에서 중국 시민들이 꼽은 가장 행복감 큰 도시는 뜻밖에도 항저우였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