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보라카이
- 결혼
- 유찬20개월차
- 유찬15개월차
- 유찬34개월차
- 캄보디아
- 신혼여행
- 유찬21개월차
- 나들이
- 유찬17개월차
- 유찬5세
- 가방
- 지리산
- 중국
- 유찬36개월차
- 유찬18개월차
- 유찬22개월차
- 제주도
- 바느질
- 유찬24개월차
- 소품
- 유찬23개월차
- 준영이네
- 소설
- 엄정하
- 국내여행
- 유찬30개월차
- 어린이집
- 속초
- 유찬16개월차
Archives
- Today
- Total
미자씨네
창 안의 뭉크 본문
창틀에 손을 얹고 창밖을 물끄러미 보던 뭉크.
때론.....집안에서만 지내야 하는 뭉치와 뭉크가 많이 안스럽다.
자유롭게 밖은 돌아다니며 지내는 게 그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가도...
길고양이들에게 냉혹한 우리나라에서 밖에서의 삶이 얼마나 험난한 질 알기때문에..
행여라도 내가 모르게 밖으로 나갈까봐 항상 노심초사한다.
'뭉브라더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뭉치 파노라마... (0) | 2004.08.29 |
---|---|
바보 같은 뭉크 (0) | 2004.08.29 |
요가 강좌 (0) | 2004.08.04 |
돌아온 탕아 (0) | 2004.08.04 |
걸레뭉치 (0) | 2004.07.30 |
방법 당했나? (0) | 2004.07.20 |
잠시 이사왔었던 길동, 길남 (0) | 2004.07.20 |
뭘 그리 찾으시나? (0) | 200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