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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브라더의추억

뭉치와 뭉크의 애정행각

정미자씨 2005. 1. 14. 21:17



털을 깍이고 나서 성격이 드러워졌는지, 뭉치가 뭉크를 덮치고 말았다.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보이는 뭉크의 표정이 참으로 애처롭다.



참지못하고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 대보지만...



살짝 나의 눈치를 보다가



이제는, 뭉크도 뭔가를 느끼는 듯...



얌전히 누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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