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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씨네
헤롱헤롱 뭉치 본문
오랜만에 뭉치 미용을 시켰다.
추운 겨울이라 털 깎는게 내키지 않아 냅뒀더니
온 집안에 털뭉치가 날아다니는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데리고 갔다왔다.
다디던 병원의 원장선생님도 바뀌더니 미용하던 사람도 바뀌어서...
전에 깎은 것보다 훨씬 더 짧게 깍였다.
진정제 기운이 아직 안 빠져서 헤롱헤롱인 뭉치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기 미안했지만,
그래도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안 찍을 수가 없었다.
이렇게 럭셔리했던 뭉치가
완전 못난이가 따로 없다.
앙증맞은 꼬랑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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