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네

(06-06-28) 백만년만의 목욕 본문

뭉브라더의추억

(06-06-28) 백만년만의 목욕

정미자씨 2006. 8. 10. 22:39





내 기억으로는 제주도로 이사한 후 뭉크를 목욕시킨 적이 없다.
목욕 안한지가 대략 1년 6개월은 넘은 듯.
그래도 냄새 하나 안났다우~~

'뭉브라더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8-11) 더운 여름날의 흔적  (0) 2006.08.25
(06-08-11) 더운 여름날의 흔적  (0) 2006.08.25
(06-08-09) 마징가 귀  (0) 2006.08.25
(06-06-30) 한낮의 낮잠  (0) 2006.08.10
(06-06-28) 이불 속의 뭉크  (0) 2006.08.10
(06-06-28) 이불 속의 뭉크  (0) 2006.08.10
(06-06-24) 뭉크  (0) 2006.08.10
(06-06-24) 뭉크  (0) 2006.08.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