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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6) 게슴츠레... 본문

뭉브라더의추억

(06-08-16) 게슴츠레...

정미자씨 2006. 9. 1. 15:58



게슴츠레 한 눈빛의 뭉크.




뭉크의 한쪽 귀가 반쯤 접힌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T.T

미용을 하고 며칠 후, 뭉크의 귀가 반쯤 접혀 있길래 봤더니, 귀에 염증이 생겼는지 지저분한 귀딱지가 잔뜩..
결국 병원치료 2회 받는데 24000원이 들었다..
마취업이 미용을 하다보니 귀에 물이 들어갔었나 보다.
미용 3만원에 병원비 24000원까지..꽤나 비싼 미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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