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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킬링필드 (1)
미자씨네
킬링필드, 20세기 최대의 거짓말
2002년 11월 21일 (목) 11:45 크메르루주를 능가했던 69~73년 미군의 대량폭격학살… 책임자 키신저부터 국제법정에 세워야 1970~80년대 ‘문화교실’이란 게 있었다. 요즘도 그런 게 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선생이 학생들을 이끌고 단체로 극장에 가는 군대식 문화행사였다. 그렇게 줄지어 가서 본 영화들이 이었고 이었다. 또 같은 외국 순정물도 있었다. “전두환 독재타도”를 외치는 함성과 최루탄이 하루도 멈춘 날이 없던 1984년, 전국 극장은 여고생들로 울음바다가 됐다. 여고생들은 길거리로 쏟아져나온 뒤에도 메케한 최루탄 기운 탓인지 아니면 ‘감동’이 식지 않은 탓인지 연신 눈물을 찍어댔다. 영화 엔 꿍꿍이가 있다.(The Killing Fields)라는 영화, 그 문화교실은 시대상과..
일상탈출/2005신혼여행
2005. 5. 17.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