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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톤레삽호수 (1)
미자씨네
(05-04-15~20) 캄보디아 ⑧ 톤레삽호수
캄보디아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오전에 우선 들른 곳은 웨스트 바라이. 바라이(Baray)란 크메르 언어로 '저수지'라는 뜻, 따라서 웨스트 바라이는 서쪽 저수지이다. 우기 때에는 인공저수지 안쪽의 인공섬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면 신전의 흔적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건기라서 배를 타고 접근할 수는 없었다. 예전에는 저수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왕과 귀족들의 피서지로도 애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도 씨엠립 주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가운데 나무가 있는 부분이 인공섬이고 그 주변은 건기라서 저수지 아래의 땅이 드러난 부분이다. 때문에 배로 접근 하기가 어렵다. 간단하게 웨스트바라이를 둘러본 다음에 우리가 향한 곳은 캄보디아의 재래시장. 그 나라를 알려면 제일 먼저 시장으로 ..
일상탈출/2005신혼여행
2005. 5. 1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