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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흔적

(06-06-12) 무럭무럭 자라는 유준이

정미자씨 2006. 6. 23. 12:15
20060612유준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50일이 다 되간다.
못 본 사이에 부쩍 큰 유준이.
밤에 잠을 안 자서 엄마를 고생시키는 중이지만
토실토실하니 건강하게 자라줘서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

못 본 사이에 젖살이 뽀얗게 올라와서 얼굴이 2배가 됐다.



유준이 밥 먹는 중. 아빠 손이 원체 크군..





애기들 손 발은 언제 봐도 신기하다.









SIGMA 17-70 F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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