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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브라더의추억

오뎅꼬치

정미자씨 2003. 12. 2. 23:43
1500원 짜리 치고는 좀 허술하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뭉브라더스들이 좋아한다.

뭉크는 샌드백을 치듯 연신 앞발을 들고 후려치가 정신 없으며...



뭉치는 앞발로 지긋이 누르고 입으로 물어 뜯어 흥건히 침을 묻혀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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