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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씨네
바니걸~ 본문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바늘을 손에 쥐었다.
만들기는 좋아하나 꼼꼼하지 못하고, 마무리도 깔끔치 못하여, 항상 완성하고나면 성에 차지 않는다.
같은 패키지를 구입하여 똑같은 인형을 만든 언니가 보더니,
'이게 돼지지, 토끼냐?' 며 마구 비웃었다. T.T
본인이 만든 건 내 인형의 절반크기란다-_-;;;
솜을 너무 많이 쳐넣었나보다. 옷이 꽉 낑긴다.


유찬이는 역시나 눈꼽만큼의 관심도 보여주지 않으신다.
냉대받는 찍찍이와 바니걸. 둘이라도 사이좋게 지내렴...

만들기는 좋아하나 꼼꼼하지 못하고, 마무리도 깔끔치 못하여, 항상 완성하고나면 성에 차지 않는다.
같은 패키지를 구입하여 똑같은 인형을 만든 언니가 보더니,
'이게 돼지지, 토끼냐?' 며 마구 비웃었다. T.T
본인이 만든 건 내 인형의 절반크기란다-_-;;;
솜을 너무 많이 쳐넣었나보다. 옷이 꽉 낑긴다.
유찬이는 역시나 눈꼽만큼의 관심도 보여주지 않으신다.
냉대받는 찍찍이와 바니걸. 둘이라도 사이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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