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네

백만년만의 바느질 - 똑딱이 파우치 본문

살림살이/바느질

백만년만의 바느질 - 똑딱이 파우치

정미자씨 2008. 10. 2. 10:24





아가때문에 차마 바느질 할 엄두는 못내고 눈요기라도 할까 싶어<린넨이 좋아>라는 책을 샀다.
책을 보고 나니 손가락이 근지러워 참을 수가 있어야지...
틈틈히 백만년만에 한 바느질이라 삐뚤빼뚤...
두꺼운 접착솜을 댔더니 주인닮아 뚱뚱하게 나와서 주인에게 미움만 받고 있는 불쌍한 아이

'살림살이 > 바느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들부들 촉감이 끝내주는 누빔요커버  (0) 2009.01.02
더블거즈 배꼽이불  (0) 2008.12.22
처음 만들어본 가방  (0) 2008.12.16
동글동글 핀쿠션  (0) 2008.12.12
짝퉁 퀼트 - 크리스마스 트리 벽걸이  (0) 2008.01.07
렌지대 덮개  (0) 2007.09.13
프릴 장식의 의자 등받이 및 방석 커버  (0) 2007.09.12
singer 3827  (0) 2007.08.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