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네

TOLO 동물농장 트랙터 본문

육아일기/육아용품

TOLO 동물농장 트랙터

정미자씨 2009. 3. 9. 13:18
자동 작동 완구 하나 없는 유찬이를 위해, TOLO 동물농장 트랙터를 하나 장만했다.




운전사와 소는 팔다리와 목이 360도로 돌아가면서 끼릭끼릭 태엽감는 듯한 소리가 난다.








운전석 부분을 누르면 부룽부릉 시동걸리는 소리가 나면서 헤드라이트에 불이 들어오고 차가 덜덜거리다가 앞으로 나간다.
핸들부분을 누르면 크락숀 소리가 난다.


톨로 제품 특유의 빤닥빤닥(?!)한 색감과 매끄러운 질감이 느낌이 좋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