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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씨네
(05-09-24) 주말의 외식 본문
2005092420050924주말 저녁, 5만원짜리 외식상품권을 들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서울에서는 외식상품권을 사용할 곳이 많지만, 이곳에서는 기껏해야 피자헛과 몇 군데 레스토랑 정도.
그 동안 피자헛에서만 사용하다 오늘은 레스토랑에 가보기로 했다.
용두암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레스토랑 '마르첼로'
이곳에서 통크게, 무려 35000원이나 하는 바닷가재, 안심스테이크와 15000원짜리 돼지갈비와 왕새우 요리를 시켰다.
바닷가재? 그까이꺼 별거 아니더만.....꽃게가 훨 맛있다.


내 돈 주고 사먹기에는 아까웠겠지만, 상품권을 사용했으니, 그냥 바닷가재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이다.ㅋ
서울에서는 외식상품권을 사용할 곳이 많지만, 이곳에서는 기껏해야 피자헛과 몇 군데 레스토랑 정도.
그 동안 피자헛에서만 사용하다 오늘은 레스토랑에 가보기로 했다.
용두암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레스토랑 '마르첼로'
이곳에서 통크게, 무려 35000원이나 하는 바닷가재, 안심스테이크와 15000원짜리 돼지갈비와 왕새우 요리를 시켰다.
바닷가재? 그까이꺼 별거 아니더만.....꽃게가 훨 맛있다.
내 돈 주고 사먹기에는 아까웠겠지만, 상품권을 사용했으니, 그냥 바닷가재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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