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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씨네
(05-10-01) 찰리와 초콜릿 공장 본문
2005100120051001
오랜만에 부부동반 영화관람에 나섰다.
오늘의 영화는 팀버튼 감독, 조니뎁 주연의 찰리아 초콜릿공장.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에 초대받은 5명의 아이들, 그리고 공장의 주인인 윙카의 이야기가, 환상적인 초콜릿 공장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태영이는 워낙 이런 영화에 시큰둥해서 보는 내내 지루해했지만, 이런 환타지풍의 영화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조금 지루했다. 워낙 이야기 구조가 직선적이고, 앞이 뻔하게 보여져서 인 듯. 그래도 멋지구리한 조니뎁과 보는 것만으로도 달달한 초콜릿 공장 자체만으로도 티켓값은 뽑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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