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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씨네
(05-10-02) 오늘의 어획량 본문
20051002200510022박 3일의 연휴를 맞아 한라산 등반을 하려고 하였으나, 일어나보니 벌써 오후.
대략 좌절 후, 그래도 이렇게 연휴를 보낼 수 없다는 일념으로 낚시도구를 챙겨 앞바다로 낚시를 나갔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집근처 삼양방파제에는 낚시꾼들로 가득차 있었다.
서둘러 채비를 하고 낚싯대를 바다에 디밀었으나....
내 낚시대는 그만 바위에 걸려 줄이 끊어지고 말았다.
여분 구멍찌를 준비하지 않아서, 난 낚시를 포기하고ㅠ.ㅠ......남편만 했는데..



오늘의 어획량은 멸치만한 물고기 3마리..ㅋㅋㅋ
그래도 저번에 낚시왔을 때는 꽤 많이 잡아서 회도 떠먹었는데..-_-;;;
우린 언제쯤 큰 물고기를 잡아볼까..ㅠ.ㅠ...


대략 좌절 후, 그래도 이렇게 연휴를 보낼 수 없다는 일념으로 낚시도구를 챙겨 앞바다로 낚시를 나갔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집근처 삼양방파제에는 낚시꾼들로 가득차 있었다.
서둘러 채비를 하고 낚싯대를 바다에 디밀었으나....
내 낚시대는 그만 바위에 걸려 줄이 끊어지고 말았다.
여분 구멍찌를 준비하지 않아서, 난 낚시를 포기하고ㅠ.ㅠ......남편만 했는데..
오늘의 어획량은 멸치만한 물고기 3마리..ㅋㅋㅋ
그래도 저번에 낚시왔을 때는 꽤 많이 잡아서 회도 떠먹었는데..-_-;;;
우린 언제쯤 큰 물고기를 잡아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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