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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브라더의추억

(06-08-11) 더운 여름날의 흔적

정미자씨 2006. 8. 25. 19:09




진짜 더웠다는 올 여름.
우리 집은 산이 가까운 동네에 있어 나름 시원한편인데도, 올 여름은 선풍기를 꽤나 돌려댔다.
게다가 애기들 털은 왜 그리도 많이 날아다니는지...
흰털(뭉치)은 원래 그러려니 했지만 까만털(뭉크)도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과감히 까만털도 미용을 했다.
흰털은 미용해도 그럭저럭 봐줄만한데..까만털은 미용하니 주인인 내가 봐도 참으로 민망하더군.-_-;;

하여...그 흔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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