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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뭉브라더의추억 (225)
미자씨네
현관에서 노는 뭉크
2003.08.18 우리집 냥이들은 현관에서 신발과 뒹굴기를 좋아한다. 현관계단에서 기어 오르는 뭉크의 모습.
뭉브라더의추억
2003. 11. 27. 15:06
휴지상자와 노는 뭉치
2003.08.18 냥이네에서 간단하게 놀이 상자를 만드는 법을 배워 만들어준 크리넥스 티슈 상자에서 노는 뭉치. 결국, 일주일만에 상자 아작 냈다.
뭉브라더의추억
2003. 11. 27. 15:05
고양이 전투
처음 둘째 뭉크를 데꼬 왔을 때는 어찌나 싸우던지...뭉크는 하악~대고 뭉치는 계속 뭉크 물고뜯고쫓고...덕분에 뭉치는 스트레스성 설사로 병원신세, 뭉크 역시 스트레스성 배탈로 병원 신세를 짐. 그래도 이제 함께 한지 2주 정도 되니 싸움이 좀 덜하다. 지금은 대치상태 중 전투 개시, 그러나 아직은 탐색전 수준. 니가 죽나, 내가 죽나....사생결단 모드
뭉브라더의추억
2003. 11. 27. 15:04
의자에 앉은 뭉크
2003.08.18 정말 말 그대로 의자에 앉았음. 첨 데꼬 올 때는 저 자세로 잘 앉아 있었는데 요새는 통 보여주지 않음.ㅠ.ㅠ
뭉브라더의추억
2003. 11. 27. 15:02
뭉치의 늠름한 땅콩
2003.08.18. 뭉치의 늠름한 땅콩
뭉브라더의추억
2003. 11. 2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