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네

털이 많이 자랐어요~! 본문

뭉브라더의추억

털이 많이 자랐어요~!

정미자씨 2007. 3. 22. 16:54



귀차니즘에 미용을 안해줬더니 그새 털이 많이 자랐다.
맨날 빡빡머리로 지내는 게 안스럽기도 해서  당분간은 좀 길러줄까 싶다.

'뭉브라더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0-10) 쌀쌀해진 날씨  (0) 2007.10.10
(2007-07) 낮잠  (0) 2007.08.10
(06-05-19) 인간 침대  (0) 2007.05.21
뒹굴거리기  (0) 2007.03.22
시체놀이의 진수  (0) 2007.03.22
아랫층 남자 윗층도 남자!  (0) 2007.03.15
(07-01-26) 형제는 닮았다  (0) 2007.02.23
(07-01-18) 오랜만에 냥이들 사진.  (0) 2007.01.18
공유하기 링크
'뭉브라더의추억'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