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씨네

(07-10-10) 쌀쌀해진 날씨 본문

뭉브라더의추억

(07-10-10) 쌀쌀해진 날씨

정미자씨 2007. 10. 10. 14:56


날씨가 쌀쌀해지긴 했나보다.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서 잠든 뭉치와 뭉크

깔고 앉은 방석은 미싱으로 만든건데, 원래 고양이 방석으로 만든 건 아니지만, 흔쾌히 넘겨주기로 마음 먹었다.
결코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다.-_-;;;



'뭉브라더의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_01_03) 애교덩어리 뭉크  (0) 2012.01.11
(2004) 식빵 굽는 뭉치  (0) 2012.01.11
(2008/12) 개인기4종세트 통달  (0) 2009.01.10
벽걸이 TV를 못 사는 이유  (0) 2007.12.20
(2007-07) 낮잠  (0) 2007.08.10
(06-05-19) 인간 침대  (0) 2007.05.21
뒹굴거리기  (0) 2007.03.22
털이 많이 자랐어요~!  (0) 2007.03.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