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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뭉브라더의추억 (225)
미자씨네
오랜만에 쩜팔렌즈로 찍어본 뭉크.
참으로 편안한 모습의 뭉크
참으로 편안한 모습의 뭉크
1층과 2층에 사이좋게 자리잡은 형제들.
시그마 17-70을 산 지 얼마 안돼서 찍은 사진 같다. 17mm 광각으로 대갈장군 사진 찍으면서 행복해 했던 기억이...
시그마 17-70을 산 지 얼마 안돼서 찍은 사진 같다. 17mm 광각으로 대갈장군 사진 찍으면서 행복해 했던 기억이...
무릎에 올라 앉길 좋아하는 고양이를 무릎고양이라고 한다. 뭉치는 겉에서 보기에는 사람을 따르는 것 같지만 절대 앵기는 법이 없고 반대로 뭉크는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사람을 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엄청 사람에게 치댄다. Nikkor af 55mm F2.8 macro
무릎에 올라 앉길 좋아하는 고양이를 무릎고양이라고 한다. 뭉치는 겉에서 보기에는 사람을 따르는 것 같지만 절대 앵기는 법이 없고 반대로 뭉크는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사람을 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엄청 사람에게 치댄다. Nikkor af 55mm F2.8 macro
사진상으로 뭉치의 영롱한 푸른 눈을 표현해내기란 쉽지 않다. 고양이들은 좋겠다. 보석같은 눈을 가져서...부럽부럽..-_-; 실력이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대부분의 시간을 뭉치가 자면서 보내기 때문에 눈동자를 볼 수가 없다.-_-; Nikkor af 18-55mm F3.5-5.6
사진상으로 뭉치의 영롱한 푸른 눈을 표현해내기란 쉽지 않다. 고양이들은 좋겠다. 보석같은 눈을 가져서...부럽부럽..-_-; 실력이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대부분의 시간을 뭉치가 자면서 보내기 때문에 눈동자를 볼 수가 없다.-_-; Nikkor af 18-55mm F3.5-5.6
뭉크의 이모저모
뭉크의 이모저모
따뜻한 봄날, 늘어져 있는 뭉크. -_-; 저 캣타워를 산게 벌써 3년 전이다. 꽤 오랫동안 잘 쓰고 있다. 한놈은 베란대 캣 타워에서, 한 놈은 마루 TV위에서 늘어져 있네..ㅋ
왠일로 둘이 딱 붙어 있을까... 뭉치, 뭉크, 나의 구도가 묘하다. ㅋㅋ
왠일로 둘이 딱 붙어 있을까... 뭉치, 뭉크, 나의 구도가 묘하다. ㅋㅋ
뭉치 털이 많이 자랐다. 하지만 금전의 압박으로 당분간은 참아볼 예정이다.
뭉치 털이 많이 자랐다. 하지만 금전의 압박으로 당분간은 참아볼 예정이다.
오랜만에 똥꼬핥기 신공을 보여주는 뭉크
오랜만에 똥꼬핥기 신공을 보여주는 뭉크